송성규 기자 기자 2017.12.12 09:04:17

[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는 민선 6기 임기 동안 시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펼친 결과 접수된 시민건의사항 98.1%를 해결했다.
시는 민선6기 출범부터 지난 10월까지 시민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해피데이 △시민과의 대화 △시정공감토크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총 3182건 중 3121건 완료됐으며 61건은 추진 중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피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이야기하는 시민과 소통의 날이며 건의사항 729건 중 717건 완료됐다.
아울러 매년 정현복 시장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건의사항 949건 중 926건 해결됐다.
여기 더해 각 마을 대표자로 주민들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알고 있는 이·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공감토크'는 건의사항 150건 중 147건 해소됐다.
또한 어르신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경로당 방문'은 1302건 중 1279건, 시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는 '동네한바퀴'는 52건 건의사항이 모두 개선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행복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