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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7 던파 페스티벌: 천계' 성료

체험형 콘텐츠로 유저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11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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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진행한 '2017 던파 페스티벌:천계(이하 던페)'에 5000명 유저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던페'에서는 올 겨울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캐릭터 '총검사', 최고난도 던전 '마수 던전' 등 신규 콘텐츠와 △결투장 시즌5 △모험단 △아이템 파밍 등 대규모 개편안을 최초 공개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새롭게 선임된 김성욱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2018년 '던파'의 개발 방향성을 발표하고, 올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남윤호 네오플 조종실장은 2018년 3월 새롭게 출범하는 '던파'의 통합 리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DPL)'의 소식을 알리고, 한∙중∙일 합작 애니메이션 '아라드 : 숙명의 문'의 국내 방영 계획을 발표했다. 

그밖에 던파 유저들을 위한 '레이드' 던전을 유저들이 대결하는 '레이드존'으로 마련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강연존'에서 웹툰작가 △레바 △디로나 △예니니 등 던파의 열혈 유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참가자들과 네오플 직원이 던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명현 네오플 대표는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던파가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유저들 덕분"이라며 "11회째 개최하고 있는 던페에도 변함없이 큰 관심 보내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던파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된 생중계에는 최대 2만여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현장에 참혀하지 못한 유저들의 열띤 참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