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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11일 대만 출시

대만 최대 게임 기업 '감마니아' 퍼블리싱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11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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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국내 인기에 힘입어 대만 서비스를 11일 시작했다. 

리니지M은 원작 PC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에 구현한 게임으로, 여러 캐릭터뿐만 아니라 △혈맹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리니지만의 핵심 요소가 포함돼있다. 

대만에서 리니지M의 서비스는 대만 최대 게임 기업인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가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현지 서비스 명칭은 '천당M(티엔탕M)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 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감마니아에서 지난 10월10일부터 리니지M의 사전예약을 시작, 첫날 54만명을 기록했다"며 "대만 역대 모바일 게임 중 최고 수치"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리니즈M의 해외 서비스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