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자동차 시장 대세 '소형 SUV'는 세단보다 차체가 높고, 중형 SUV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운전하기 편한 차다. 여기에 브랜드 고유 개성 있는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실용성 등을 갖춰 다른 SUV 차종에 비해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편이다.
실제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 QM3는 출고 고객 중 여성 비율이 50%를 능가한다. 지난 7월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뉴 QM3'는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바디 디자인에 섬세하고 실용성 높은 내부에 이르기까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해 여성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QM3은 기존 디자인에 날렵함과 세련미를 더해 멀리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이전 SM6와 QM6로 선보인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된 뉴 QM3는 C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또 RE 트림 이상에 '동급 최초'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 등을 장착했다.
최고급 트림 'RE 시그니처'엔 보다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선루프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고정형 다이내믹 글라스 루프'를 설치해 '작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또 △아메시스트 블랙 △아타카마 오렌지 △쇼콜라 브라운 △에투알 화이트 등 총 10가지 달하는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바디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오렌지 총 3가지 루프 컬러와 만나 보다 개성 있는 나만의 차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무엇보다 극대화시킨 QM3 실내공간은 보다 실용적인 차량을 선호하는 여성 운전자의 마음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된 '리어 슬라이딩 벤치 시트'는 앞쪽으로 최대한 당겼을 때 '60대 40 비율'로 분할되면서 최대 455ℓ에 달하는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시트를 눕힐 경우 적재 공간이 최대 1235ℓ까지 늘어나며, 트렁크 바닥면 높이까지 조절 가능해 수납공간 활용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아울러 '매직 드로어'와 같이 다른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세심한 수납공간도 눈에 띈다.
특히 대용량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인 매직 드로어는 12ℓ의 넉넉한 공간에 화장품·신발·카메라·노트북 등 기존 수납함에 들어가지 않던 큰 제품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서랍 형태로 이뤄져 운전석에서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여기에 사소하지만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여성 고객들의 공간 활용을 돕는다.
대시보드 상단 '팝업 트레이'엔 핸드폰이나 화장품과 같은 간단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수납공간의 역할을 하는 운전석 암레스트&센터 콘솔은 시트 등받이 각도조절 시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뉴 QM3는 르노삼성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내부와 유러피안 감성을 살린 세련된 바디 디자인으로 꾸준히 여성 고객들에게 많이 팔리고 있다"며 "여성 고객들에게 외장부터 내부까지 차원이 다른 감성의 디자인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