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회장)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김장김치와 연탄을 여수지역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8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GS칼텍스 2017년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고 김장김치 4500포기를 담가 여수지역 홀몸어르신 800세대와 복지단체 40곳에 전달했다.
GS칼텍스는 지역 소외이웃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김장 규모를 지난해 2500포기 대비 2배 가까이 늘렸다.
행사에는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GS칼텍스 김형국 신임 사장을 비롯한 여수공장 임직원과 가족,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을 담갔다.
김 사장은 부임 후 첫 지역 행보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랑을 다짐했다. GS칼텍스는 12월 중 연탄 5000장도 홀몸어르신 등 25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GS칼텍스는 소외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005년부터 전사 차원의 연말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여수지역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올해로 13년째인 연말 봉사활동에는 2000여명의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고, 김장 담그기,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등 소외이웃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