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니팡 시리즈로 유명한 선데이토즈(123420·각자대표 이정웅·김정섭)가 이사회를 통해 현 단일 대표 체재를 2인 각자 대표 체재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창업자인 이정웅 대표가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총괄, 신임 김정섭 대표가 투자 및 신규 사업 총괄을 맡는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이정웅 대표는 전문 분야인 개발 부문을 담당하게 되고, 신규 선임된 김정섭 대표는 경영 및 신사업 부문을 맡게 됐다"며 "각자 효율적인 기업 운영에 전념해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새로 선임된 김정섭 각자 대표는 1962년생이며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활동과 함께 기업 투자, 인수 합병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이후 지난 2014년 3월부터 선데이토즈 감사 및 사외이사, 2017년 10월부터 스마일게이트홀딩스 투자전략 담당 전무로 재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