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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6개국 구글플레이 '2017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

디바이스·장르 최적화된 콘텐츠…운영 고민 많았던 작품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08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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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7'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4일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볼루션'은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초대형 오픈월드, 수천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로 출시 한 달 만에 한국에서만 MAU 500만명, 누적매출 2060억원 등을 기록했다. 

또 지난 6월 아시아 11개국에 출시된 레볼루션은 출시 8일만에 6개국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동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8월 일본에서는 출시 18시간 만에 현지 애플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달 15일에는 북미와 유럽 54개국에 출시되기도 했다. 이에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에서 매년 혁신성과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를 빛낸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하는 행사에서 6개국 대상을 차지한 것.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출시 이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무엇보다 한국, 태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동시 수상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레볼루션은 디바이스와 장르에 최첮화된 콘텐츠, 운영에 많은 고민을 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MMORPG의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볼루션은 이달 1일 △대만 △홍콩 △태국 △말레시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으며, 7일 한국에서도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