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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남편 '감동이야'..전국 엄마들 '입'이 쩍

최성미 기자 기자  2017.12.08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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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홍지민 남편 도성수, 선수급(?) 멘트 "사는 게 데이트"

[프라임경제] 홍지민 남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뮤지컬 디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 남편 도성수는 당시 만삭이었던 홍지민을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홍지민 남편은 아내의 출산이 임박해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홍지민의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고 족욕 서비스를 선사했다.

마지막 검진을 위해 방문한 산부인과에서도 홍지민 남편은 시종일관 아내의 곁을 지키는 보디가드의 역할을 수행했다. 부부는 꼭 잡은 손을 한시도 놓지 않아 신혼부부보다 더 깨가 쏟아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홍지민 남편 도성수는 "우리는 사는 게 데이트지. 매일이 데이트다"라는 멘트로 아내 홍지민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실제로 홍지민 남편은 화장실로 가서 온도를 체크하며 세숫대야에 물을 받더니 홍지민을 위해 손수 족욕 마사지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홍지민 남편은 첫째 딸인 도로시에게도 족욕 마사지를 해줬고 홍지민은 그런 남편에게 "나중에 도로시가 시집 가면 이런 걸 보고 자라서 남편이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분은 현재 태어난 둘째 딸 출산 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 남편의 애정행각을 접한 MC 문희준은 "12년 차 부부다. 이런 자상한 남편이 어디있냐"라며 감탄했다.

이처럼 홍지민과 도성수 부부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 <아빠본색>에 합류한 만큼 둘째 딸의 출산과정을 포함해 사랑 넘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시청자들은 '이런 부부 좋다' '역대급 잉꼬 부부' '홍지만 남편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이다.

홍지민 남편 이미지 =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