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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포항 복구지원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08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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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너지로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8일 성금 1억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작년 9월에도 경주 지진과 관련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 위한 연탄나눔 후원 △사회복지시설 생활용품 후원 △취약계층 난방시설 지원 △이동세탁차량 및 장애인운반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지진으로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태안, 인천, 평택, 군산에서 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부발전은 지난 10월 발전소 최적의 지진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재난안전사고 예방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진기상, 유해물질, 화재, 보안 등 기존 계측설비에서 축적된 데이터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4차 산업기반의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