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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마음편한집' 사랑의 DIY 가구 전달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08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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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천안시 동면(면장 김달제) 소재 정신장애인 생활시설 '마음편한집(원장 김흥래)'이 8일 시설 입소자들이 직접 DIY가구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가구를 동면에 전달했다.

가구 제작은 한국마사회 천안문화공감센터(센터장 황규환)의 후원 받아 이뤄졌으며 4인식탁세트, 3단서랍장, 좌탁 등 10개의 가구가 동면과 부성1·2동, 성정1·2동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가구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허리가 불편해서 생활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달제 면장은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