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피스톤(092780)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를 형성하며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동양피스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9.36% 하락한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5700원에서 10% 하회한 5130원의 시초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당초 희망공모가밴드로 5700~7300원을 제시했으며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62.80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 밴드 하단인 5700원에 공모가가 결정됐다. 이어 지난 28~29일 진행한 일반공모 청약에선 최종 청약 경쟁률 20.36대 1이었다.
한편 동양피스톤은 1967년 설립된 자동차 엔진용 피스톤 핵심부품 제조사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세계 시장점유율은 8.7%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