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맞아 나눔과 배려를 실천 중인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7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당진지역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수요처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으며 모아두드림 난타공연과 자원봉사 선서문 낭독,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사업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당진 관내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만큼은 봉사자라는 숨은 조연이 아닌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를 빛낸 것.
국무총리상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수상했으며 충남도지사 표창은 △한전KPS당진사업처 △이금순씨가 받았다.
당진시장 표창에는 △송산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당진지역건축사회 △공영옥씨 △유성희씨 △최경용씨 △정기정씨 △강철구씨 △강윤종씨 등이 선정됐다.
아울러 당진시의회의장 표창에는 △현대제철이웃사랑나눔회 △곽동규씨 △고사카루미꼬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표창에는 △박진경씨 △조성휘씨 등이 뽑혔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임영근, 문정민, 소은희씨 등이 1365시간 인증 배지를 달았다.
시 관계자는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당진의 발전을 이끄는 주인공"이라며 "내년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