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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 오픈

화재로 어려움 겪는 이웃에게 주택 제공…자립기반 마련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08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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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7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 신축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을 오픈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중부발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나눔기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재원을 마련하며 거실과 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조립식 스틸하우스를 건축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특화사업이다.

이번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의 주인공 최씨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주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등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최씨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중부발전 임직원들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장성익 사장 직무대행은 "최씨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