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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도 정부예산 3413억 확보

당초 정부안 보다 5건·136억 증가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2.08 0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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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이 당초 정부안 보다 5건에 136억원이 추가된 3413억원을 확보 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18억원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억1000만원 △다목적 복합체육관건립 25억원 △청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18억원 △백운산권역 4대계곡 관광 명소화사업 7억원 등이 반영됐다.

중앙부처가 직접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중군∼진정 국도대체우회도로 300억원 △덕례∼용강 국도건설 240억원 △세풍 ∼ 중군 국도대체우회도로 210억원 △중군∼진상간 국가지원지방도 140억원 등이다.

또한 정부안 확정 이후 국회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한 사업으로는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사업 5억원 △덕례∼용강 국도건설 사업 60억원 증액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42억3000만원 △광양∼진주 전철화 20억원 △광양 공업용수도 건설 9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2018년도 국고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자 정부정책방향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작년 9월부터 정현복 광양시장주재로 3회에 걸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1월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기재부 예산실장과 예결위원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국고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