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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도 완주군 온정 '후끈'

소양면 송광1마을·새봉동 산악회, 각각 성금 쾌척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08 0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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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완주군의 '희망2018 나눔캠페인' 온도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소양면 송광1마을 주민 유소길씨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새봉동 산악회(회장 정현덕)도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완주군에 쾌척했다.

이렇듯 완주군에는 지속적으로 기부와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 단체, 개인들이 해마다 늘어 의미가 남다르다.

완주군 관계자는 "매년 어김없이 완주군을 방문해 주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들이 있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에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