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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남도 체험행사 마련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서울역·용산역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2.07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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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태호)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중 8권역(광주, 목포, 나주, 목포)사업인 '남도 맛기행 홍보 행사'를 8일과 9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의 10개 권역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들을 연계, 관광코스와 상품 개발로 다시 찾는 분산·체류형 선진관광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남도 맛기행 홍보행사는 8권역에 해당되는 목포시, 나주시, 광주광역시, 담양군등 4개 지역의 대표관광지 홍보, 대표음식 전시와 남도전통음식 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남도전통음식과 남도차(다도)를 체험할 수 있으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남도 체험행사' 연계사업으로 남도지역의 관광콘텐츠를 토대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문여행사 임·직원, 써포터즈, 파워블로거 등 약 60여명을 초청해 남도맛기행(14~16일) 팸투어와 소쇄원 문화탐방(20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호 광주전남지사장은 "8권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남도체험행사를 통해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성공과 지역연계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남도맛기행 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서 지역경제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