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 6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김장김치 1200여 포기를 담궈 다음날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비롯해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인 '해맑은 그룹홈; 등에 사랑의 김장김치 300박스(약 1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금호타이어의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전대진 생산기술본부장(부사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업장 인근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연말에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서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