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8일 진에어와 동양피스톤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7일 알렸다.
진에어는 2008년 1월 설립된 저비용항공사(LCC)로 항공여객운송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7197억원, 당기순이익 39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1977년 설립된 동양피스톤은 자동차용 엔진피스톤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600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시현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에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진에어와 동양피스톤의 공모가는 각각 3만1800원, 5700원이다. 가격제한폭은 시초가 기준 상하 30%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