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7일 잇츠한불(226320)에 대해 내년 중국향 매출 실적 회복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잇츠한불은 5월 모기업 한불화장품과 상장 자회사 잇츠스킨이 합병한 업체이며 연결 자회사로 네오팜(지분 31.5%)을 보유하고 있다.
한불화장품은 제조, R&D, 잇츠스킨은 마케팅, 유통에 강점을 가졌다. 대표 제품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주성분으로 한 크림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내년 연결 매출액은 3288억, 영업이익은 809억원으로 각각 올해 대비 33.7%, 85.3% 증가할 전망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드 리스크는 완화 국면"이라며 "중국과의 관계 회복은 잇츠한불의 분기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인 입국자 회복으로 1분기부터 면세점과 서울 주요 상권 로드샵 매출도 본격적인 반등이 전망된다"며 "중국향 유통채널과 로드샵 합산 매출액은 올해 대비 49.3% 증가한 2010억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