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기자 2017.12.07 09:01:21

[프라임경제] 순천시는 현안사업 858억원 등 총 4231억원의 국고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내년도 현안사업 38건 858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60건 324억원, 공모사업 71억원, 국가직접시행사업 553억원 및 매년 복지와 농업 등 연례 반복사업 2425억원 등을 포함하여 총 4231억원을 확보했다.
△국립순천민속박물관 건립사업 3억원 △광주~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 48억원 △국도시설 개량 사업 3개소 15억원 및 백강 조경한 생가 복원사업 2억원 △순천 뿌리기술지원센터 기반 구축사업 33억원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확보했다.
주요 반영사업은 △광주~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비 48억원 반영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90억원 △정원산업 연관사업으로 국가정원 운영비 40억원 △정원자재 종합유통·전시판매장 건립사업 25억원 △정원수 공판장 건립사업 24억원 등이다.
또한 재난재해예방사업으로 △주암 용촌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9억원 △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 41억원 △조곡지구 우수저류시설 25억원 △성동로타리지구 우수저류시설 19억원 △남정지구 우수저류시설 114억원 △신규사업으로 장천지구 우수저류시설 5억원이 반영 등이다.
국가직접 시행사업으로 △주암댐 도수터널공사 400억원 △뿌리기술지원센터 기반 구축사업 56억원 △고성능 첨단 고무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17억원 △호국기념관 조성사업 11억원 등이다.
지역발전특별회계 주요사업으로는 △연향동 주차장 확장사업 40억원 △환선정 창작정원 관광명소화 사업 5억원 △해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19억원 △평곡천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15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51억원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35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고 확보로 민선 6기 현안사업 이행과 아시아생태문화수도로의 도약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도 국비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