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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기업사랑협의회 '2017년 하반기 여수기업사랑협의회' 개최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2.07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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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기업사랑협의회(회장 박용하)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사랑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여수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여수기업사랑협의회는 지난 5일 여수상의 중회의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여수기업사랑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박용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사랑운동 추진을 통해 기업에 대한 지역사회내에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노사 간 분규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민이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들을 두루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주철현 여수시장은 "신입직원 채용시 여수시민 가점제를 시행하고 있는 몇몇 대기업들처럼 다른 기업에서도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이 여수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채 여수시의장은 "기업사랑협의회가 너무 정형화된 사업보다 주변에 할 수 있는 작은일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됐으면 한다"며 "연말 연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들도 생각하자"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남대학교 이식 부총장은 "교육계에 바라는 지역민의 마음을 잘 안다"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2019년부터 글로벌 학부 신설하는 등 여수시가 발전하는데 일임을 감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