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블랙서바이벌' 스팀 얼리 억세스 출시

iOS·안드로이드·PC 연동플레이 가능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06 16:10: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크베어즈(대표 정신철)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블랙서바이벌'을 '스팀' 플랫폼에 얼리 억세스 방식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블랙서바이벌'은 10명의 플레이어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해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야 한다. 


섬은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의 지역으로 나눠져 있고, 100종의 재료로 600종의 무기, 도구, 식량을 제작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에는 30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존재해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신철 대표는 "이제 블랙서바이벌은 iOS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PC와도 연동해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의 대세인 P2W(Pay To Win)구조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짜릿한 게임성을 잃지 않는 콘텐츠로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팀'은 미국 게임업체 밸브사가 만든 PC 게이밍 플랫폼으로 동시접속자 수가 1700만명이 넘는다. 또한 지난 2014년 이용자수 7500만명, 2015년 1억2500만명의 활성 계정을 기록하며 전세계 PC 게이밍 플랫폼의 중심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