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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2018년형 무선청소기 '울트라파워 프로' 출시

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소프트 샌드 63만9000원·아이언 그레이 59만9000원

임재덕 기자 기자  2017.12.06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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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렉트로룩스는 2018년형 파워 무선청소기 '울트라파워 프로'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제품은 '울트라파워 프로 아이언 그레이(모델명: ZB5211)'와 '울트라파워 프로 소프트 샌드(제품명: ZB5212)'로 이중겹의 강모 브러시와 E10 알레르기 필터가 적용돼 초미세먼지를 99.99% 여과할 수 있다.

울트라파워 프로 시리즈는 무선청소기임에도 유선에 필적하는 흡입력을 갖췄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쟁사인 삼성·LG전자·다이슨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층 강화된 배터리를 사용해 사용시간도 크게 늘렸다. 소프트 샌드는 32.4V HD 배터리가 탑재돼 5시간 충전 시 최대 1시간35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 아이언 그레이는 28.8V 배터리로 5시간 충전에 1시간15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노즐부 전면에 장착된 LED 라이트를 활용하면, 소파와 침대 밑과 같은 어두워서 청소에 애를 먹던 공간의 먼지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파워 프로 시리즈는 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고가는 울트라파워 프로 소프트 샌드가 63만9000원, 아이언 그레이가 59만9000원이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는 혁신의 혁신을 거듭하며 '더 나은 삶을 설계합니다'라는 기업 사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울트라파워 프로는 힘이 세다는 유선의 장점과 편리하다는 무선의 장점이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청소기로 95분 연속 사용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