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오는 8일 KB자산운용의 'KBSTAR 코스피200 섹터 ETF' 5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알렸다.
KBSTAR 코스피200 섹터 ETF 5종은 코스피 200 섹터지수를 실물·완전복제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기초지수는 △코스피200정보기술 △코스피200중공업 △코스피200철강소재 △코스피200금융 △코스피200에너지화학이다.
특히 이는 시장 대표지수보다 업종 내의 대표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섹터 ETF로 업종별 투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다는 것이 거래소 측 설명이다. 아울러 섹터ETF 상장으로 투자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다만 거래소 측은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고 기초지수,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체크(CHECK) 단말기와 거래소·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