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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청소년 초청 클래식공연 개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최 공연 1500명 초청…청소년 문화 체험 확대 기여

이윤형 기자 기자  2017.12.06 1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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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하는 본 공연은 서울시내 초등학생, 중학생, 특수학교 및 국제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인 최초로 북미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된 김건 지휘자와 바이올린 영재 강나경(14)양이 협연했다.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제2악장, 세실리아의 이발사 서곡 등 평소에 직접 듣기 힘든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곡 해설까지 더해졌다. 
 
한편, 국민은행은 '음악이야기' 외에도 서울시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내악음악회 'KB희망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성남고등학교 인의홀에서 열린 'KB희망음악회'에서는 현악 사중주 및 타악 합주로 구성된 서울시립교향악단 소속 연주자들의 호연으로 470여명의 2학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