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카로(241770)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시초가를 기록하며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메카로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대비 5.70% 하락한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4만3000원에 형성됐으며 이는 공모가 3만3000원보다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메카로는 반도체 제조공정 중 박막 증착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전구체와 실리콘 웨이퍼에 열에너지를 균일하게 공급하는 기능성 부품인 히터블록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메카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6.6% 증가한 481억원, 영업이익은 44.6% 감소한 각각 31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7억원, 306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실적을 크게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