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은 지난 4일 나누미 약국으로 활동 중인 충북약사회(회장 최재원), 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와 함께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가정·성폭력 피해여성의 치료지원을 위해 청심환, 파스, 진통제 등 응급의약품을 무상으로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여약사회는 2015년 4월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의 실질적인 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주권 약국 20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지정해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2년간 의약품을 무상 지원해 왔다. 도내에는 93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충북여약사회는 새생명지원센터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장학사업 및 저소득층 지원등 복지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지방경찰청은 지역사회 공동대응 및 협력 체제를 강화해 가정·성폭력 피해여성 보호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