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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미래연구소 '제11회 미디어 어워드' 연다

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서 개최…각 부문 우수 미디어·콘텐츠 시상

황이화 기자 기자  2017.12.05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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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11회 미디어 어워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미디어 어워드는 바람직한 미디어의 상(像)을 고취하고자 한 해 동안 미디어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영성과를 향상시킨 기업과 콘텐츠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미디어 어워드에서는 신뢰성·공정성·유용성 부문 8대 미디어를 발표하고, 최고 평가를 받은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공정한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를 발표한다.

이번 미디어 어워드를 위해 한국언론학회 소속의 언론 및 방송 분야 학자 486명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종합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방송, 4개 종합편성채널방송, 발행 부수 기준 상위 5개 종합일간지 등 15개 미디어를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상파방송 및 유료방송 부문의 '콘텐츠 우수상'도 선정해 시상한다. 지상파방송 부문에서는 '다큐프라임 - 절망을 이기는 철학 : 제자백가(EBS)' '쌈, 마이웨이(KBS)' '피고인(SBS)' 등 11개 작품이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유료방송 부문 콘텐츠 우수상 후보작에는 '도깨비(tvN)' '미술관에 간 클래식(대교어린이TV)'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every1)' '윤식당(tvN)' '터널(OCN)' '판도라(MBN)' '효리네민박(JTBC)' 등 19개 작품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