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7 충청남도 좌식배구 어울림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주최, 충청남도장애인배구협회 주관으로 충청남도에서 8개팀 선수단 등 2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우리 복지관은 예산군장애인체육회와 진행하는 좌식배구교실 선수 및 임원으로 구성된 예산능금배구팀 11명이 출전해 보령, 아산, 홍성과 총 4경기를 치루고 3위 입상했다.
전국좌식배구에 참여한 한 선수는 "그동안 동료들과 야간훈련을 하며 열심히 준비했다"며 "아쉬운 경기였지만 함께 해준 동료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충청남도 좌식배구인의 밤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세 차례 리그전으로 진행된 2017 충청남도 어울림좌식배구 교류전에서 우리 예산능금배구팀이 1위를 차지해 시상식이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