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한국 소셜미디어 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서울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중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 올 한 해 군정 및 문화관광분야 홍보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대상은 지난 1년간 각 지자체 및 기업 등 단체가 추진한 공식 SNS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군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태안TV 등 SNS를 활용해 태안의 관광자원 및 먹거리 등을 적극 알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감각적인 영상과 VR, 웹툰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지역 축제와 각종 공연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홍보매체를 더욱 늘리고 보다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등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태안군 홍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방문객 유치와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소셜미디어가 태안군 홍보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