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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화재피해복구 도우미 활동, 긴급구호물품 전달

정운석 기자 기자  2017.12.04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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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가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지원에 나섰다.

광산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7시 20분경 광산구 송대동에서 화재를 입은 임모(여)씨 댁을 방문해 화재피해복구 도우미 활동 및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화재를 당한 임모 할머니는 2013년도 광산소방서 주택화재보험 무료 가입 지원으로 피해사정에 따라 보험금을 받게 됐다. 소방서는 화재피해지원물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 광산구청에 긴급복지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10년부터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을 위해 주택 화재보험 무료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7년 광산구 관내에 저소득층 460세대가 가입된 상태다.  

김병환 서장은 "저소득가정의 주택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주택화재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