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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재 '치솟는' 불길 아찔...4시간 넘게 '활활'

최성미 기자 기자  2017.12.04 1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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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공단 육가공 공장 화재 옆 공장으로 번져

[프라임경제] 대구 화재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4일 오전 5시53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육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

대구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옆 공장으로 불이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음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축산물 공장서 화재..4시간47분 만에 진화

소방서 관계자는 대구 화재와 관련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판넬 구조여서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육가공 공장과 축산물, 순대 제조공장 내부와 순대, 집기 등을 태웠다.

한편 이날 대구 화재는 4시간 47분 만에 진화됐다.

대구 화재 이미지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