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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아수라장...시민들 '공포감' 최고조

최성미 기자 기자  2017.12.04 0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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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4호선 안산 중앙역서 '사망사고' 또…출근길 마비 사태

[프라임경제] 중앙역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4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오이도 방면 선로에서 8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것.

이날 중앙역 사고로 이 시간 현재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중앙역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호선 중앙역, 월요일 아침 출근길 사망사고로 마비

이번 4호선 중앙역 사망사고는 지난 8월에도 두 번이나 투신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역시 한 남성이 중앙역 선로에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중앙역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지난 8월 '스크린도어' 설치를 예고해 11월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혀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역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됐던 참사" "자살의 명소라는 오명을 언제쯤 벗을까" "상황이 이런데도 스크린도어 설치는 거북이 걸음" 등의 비판적 의견을 개진 중이다.

한편 출근시간대 발생한 사고로 누리꾼들은 이날 SNS를 통해 중앙ㅇ역 열차 운행 지연, 운행 중지 등의 상황을 전달했다.

중앙역은 이용객이 많은 역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해만 세 번째 사고가 났다.

중앙역 이미지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