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은 순환기내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설했다.
1일 개설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환자를 돌봐주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 서비스다. 성가롤로병원은 순환기내과병동의 총 39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의료의 질적 향상과 가족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 및 개인 간병인 고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금순 제라르도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은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한 결과"라며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건강을 지켜드리는 공공적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