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신흥고등학교(교장 장홍제, 이하 신흥고)가 2017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일 밝혔다.
신흥고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일상생활과 연계한 금연예방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학생자치회는 올해 5월 교내 체육대회에서 시간대별 금연 퀴즈, 금연송 암기 대회, 금연 서포터즈 창단 등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또, '열린 금연 선포식'과 '연초 확산을 막는 프로그램' '열린 복도 프로젝트' '신흥건강 합창대회' '사제동행 야구단' 등을 운영했다.
특히 1학년 학급별 금연송 1곡 부르기로 운영된 '신흥건강 합창대회'와 '금연성찰프로그램', 흡연을 한 학생과 교사가 1:1로 캐치볼을 하며 건강과 금연 의지를 다지는 '사제동행 야구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제주해비치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학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장홍제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하나된 마음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금연교육에 앞장선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