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가정폭력·성폭력 추방기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지난달 30일 예산시네마 광장에서 가정폭력·성폭력·디지털성범죄OUT이라는 주제로 폭력추방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예산군, 예산경찰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성폭력상담소), 가정상담소 등 폭력관련 유관단체 40명이 참석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홍보를 추진했다.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고자 피켓과 홍보물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한편, 폭력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준비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폭력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을 바꿀 수 있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