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일 인천 송도에서 중국 왕 자오싱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 부주석 및 히미노 료조 일본 금융청(JFSA) 금융국제심의관(국제담당 차관)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 및 제10차 금융감독협력 세미나 기간 중 개최된 오찬 간담회다.
한중일 감독당국은 지난 2006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일 금융감독협력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고위급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들이 금융감독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이날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중국의 금융감독체계 개편 및 일본 금융청의 조직 개편, 금융감독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당국 간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금융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중일 공통의 관심사항에 대해 향후 더욱 긴밀히 협조,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