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도날드가 1일부로 기존 패티 제조사인 맥키코리아로부터의 공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맥도날드는 "당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식품의 품질 및 안전과 관련해 당사의 요구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받아 가장 엄격한 수준의 기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맥도날드는 엄격한 품질 및 식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신규 업체로의 전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햄버거의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유발 가능성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 10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맥키코리아를 비롯한 맥도날드 한국지사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박종근 부장검사)는 30일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맥키코리아의 송씨와 이 회사 공장장, 품질관리팀장 등 임직원 3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