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체육회(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이사, 위원, 체육진흥본부장)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018 전국체전' 주개최지인 익산시를 찾아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사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점검은 전국(장애인)체전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분야별 운영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논의를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전북 익산시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전국체전준비단과 전라북도 체육회, 익산시 전국체전담당관, 익산시 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전 추진계획 프레젠테이션을 보고받고 성공체전을 위해 토의했다.
30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과 종목별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며 양일간의 사전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성도 전국체전담당관은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점검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2018년 10월12~18일)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2018년 10월25~29일)은 주 개최지인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폐회식을 열고 익산시를 포함, 14개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해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