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규모 2.4 여진…2.0 이상 총 68회

[프라임경제] 포항서 규모 2.4 여진이 또 발생해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 포항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 15일 발생한 5.4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7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위치는 북위 36.10도, 동경 129.35도 지점이며, 발생 깊이는 7km이다.
이로써 포항서 발생한 여진은 총 68회로 늘어났다.
규모별로는 2.0~3.0 미만 62회, 3.0~4.0 미만 5회, 4.0~5.0 미만 1회로 파악됐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 파푸아뉴기니 핀샤펜 북북서쪽 59km 지역에서도 규모 6.0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파푸아뉴기니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포항서 규모 2.4 여진 이미지 제공 =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