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삼서농협(조합장 이태영) 사과공선출하회를 2017년 하반기 우수 생산자조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삼서농협 사과공선출하회는 공선회에 가입한 37농가가 전년 153톤 대비 물량은 147% 이상 증가한 379톤, 공동계산액은 280% 이상 늘어난 11억7900만원을 달성해 하반기 우수 생산자조직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우수 생산자조직은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실천 조직 중 공동계산 실적 류별 상위 30% 이내, 최소금액 10억원 이상, 농협 취급수수료율 2%이상, 유실적 회원수 10인 이상, 전년 대비 물량 및 금액 양의 성장률을 실현한 조직을 대상으로 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산, 선별, 출하 등 14개 항목에 대해 종합 심사 평가한 결과다.
이흥묵 본부장은 "생산자조직화는 대외환경과 소비지시장의 요구 및 정책적인 지원 등의 측면에서도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생산자조직을 확대 육성해 농가소득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