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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TV, 영어채널전용 활동지 제작

키즈톡톡플러스 개편…유료채널 전략적 고도화

황이화 기자 기자  2017.12.01 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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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카이티브이(skyTV, 대표 김영선)가 현직 교수·고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영어채널 전용 활동지를 제작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1일 스카이티브이는 오는 4일부터 어린이 영어 전문채널 키즈톡톡플러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유료채널 키즈톡톡플러스를 전략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1세에서 7세까지 시청 가능하던 원어 프로그램 편성을 각 시간대별, 프로그램별로 난이도 구별을 명시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된 어린이까지 시청할 수 있도록 편성을 체계화했다.

특히 후속 활동 자료를 개발해 시청 후 학부모와 함께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작, 매회 스카이티브이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활동지는 학부모가 출력해 아이와 함께 TV를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 활동지는 영어교육학과 교수 1인과 현직 고등 영어선생님 2인의 자문을 받아 매회 기획되며, 키즈톡톡플러스 채널 자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 더해 키즈톡톡플러스는 주중에 유아와 어린이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편성과 활동자료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엔터테인먼트 장르를 강화하는 등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영어가 습득되도록 편성된다.

유진규 스카이티브이 방송본부 방송1센터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영어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만들고자 했다"며 “영어학습 효과와 재미, 그리고 어린이 정서발달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