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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쏘렌토 '북미 공식 데뷔'

강화된 상품성 무장…현지 SUV시장 본격 공략

전훈식 기자 기자  2017.12.01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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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11월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를 통해 기아차 대표 SUV 쏘렌토 부분변경모델 '더 뉴 쏘렌토'를 북미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기아차가 이번 모터쇼 중 북미에 최초 선보인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해 최고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북미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특히 3.3 GDi 엔진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또 운전자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하면서 최적의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운전자 피로 및 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와 주행차로를 이탈할 경우 조향을 보조하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 첨단 안전사양도 더해졌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서 2044㎡(약 618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기아차는 더 뉴 쏘렌토를 비롯해 △포르테(K3)·옵티마(K5)·스팅어 등 승용 12대 △쏘울·스포티지 등 RV 4대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포함)·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포함)·쏘울 전기차 등 친환경차 6대 총 26대 차량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