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11월30일 새만금 미래관(군산 야미도)에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박호성)과 '새만금 문화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민속국악원의 예술성 높은 전통 민속음악 자원을 활용해 새만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새만금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콘텐츠(공연·교육 등) 개발, 양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유무형의 자원 공동 활용, 새만금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새만금개발청과 국립민속국악원은 정기적으로 실무자들이 만나 구체적인 문화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한 후 조속히 실행에 옮겨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경욱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새만금을 전통 문화예술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명품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만금에서 펼쳐질 다양한 전통 문화예술 사업이 우리나라 민속 국악의 대중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