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8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꿈꾸는 자여! 창업을 두드려라'라는 슬로건으로 기술융합의 최종 성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2017 청년창업한마당 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광주대의 우수한 인력과 교육시스템, 인프라를 창업자들에게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창업거점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쿨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계속해서 글로벌 비즈쿨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청년창업자 이정현 1%공작소 대표, 이희진 디자인고 대표, 청년뮤지션 수왈루피 조수현, 두둥이 등 성공창업 사례 중심으로 뮤직토크쇼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딥메디를 비롯해 벤처마이닝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비스타 등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업체 18개와 창업동아리 등의 성과물도 전시됐다.
3층에는 체험존을 만들어 FANTAGY LAB에서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할 수 있는 △VR △드론 △네일아트 △메이크업 △DIY △플리마켓 등 지식서비스산업의 유망업종을 체험해 보는 장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광주창업성장지점 등이 참가해 창업기업들의 지식재산권, 경영의 애로사항, 자금조달에 대한 원스톱 상담창구도 운영됐다.
한편 광주대학교는 올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창업자와 창업기업, 창업동아리 등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