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음악과 토크가 함께하는 러브사운드 콘서트는 일상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힐링 공감 콘서트인데요. 이번이 제1회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선보일 예정입니다."

29일 임신·출산·태교 O2O서비스 전문기업 오감플러스가 주관하는 러브사운드 콘서트(Love Sound Concert)가 서초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450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객들은 콘서트에 앞서 포토존과 푸드코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바자회를 즐겼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한경금융서비스가 참여, 예비맘들이 궁금해하는 태아 보험에 관한 설명과 보험별 비교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커플들을 위한 대화'를 주제로 강연한 송수연 코치는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하면서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으로 나뉜다"며 "나의 언어와 상대방의 언어를 파악하면 괜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순결한 삼촌' 가수 강균성은 축가 프로포즈 이벤트로 1일 프로포즈 도우미로 나섰다. 이어 '청혼' '붉은노을' 등의 곡을 선보이고 '당돌한 엄마' 개그우먼 정경미와 함께 사전에 접수한 사연을 중심으로 토크쇼를 전개했다.
또 정경미는 단독 토크타임을 통해 관객의 사연을 소개하고 자신의 임신, 출산, 육아 경험담을 특유의 입담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육남매 아빠' VOS 박지헌은 육아에 꼭 필요한 '관심'을 강조하면서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들은 △안아주기 △목욕시켜주기 △기저귀 갈아주기를 통해 자녀의 소중함을 느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계속해서 '보고싶은날엔' '큰일이다' 등의 공연을 펼쳤다.
예비맘으로 남편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는 임유주(26)씨는 "솔직담백한 토크, 음악, 공감 가는 사연 등 마음 편히 웃고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며 "항상 잘해주는 남편에게 다시금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

김형태 오감플러스 대표는 "예비맘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러브사운드 콘서트에 보여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감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감플러스는 이번 콘서트를 기념, 같은 날 맘(MOM)들이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복지몰을 오픈했다. 임신, 출산 태교에 관한 제품을 총망라한 전문 쇼핑몰로 높은 가성비를 내세웠다.
한편, 오감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오감발달 영상교육 서비스를 론칭했다. 오감을 활용한 태교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오감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