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뉴딘그룹이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 '놀이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준환 골프존뉴딘(121440·대표 김준환) 대표와 박기원 골프존(215000·대표 박기원) 대표를 비롯한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원학부모 △보육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원한 '놀이존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연령별로 나눠 총 4개 학급, 전체 정원 30명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실제 법적 인가 정원인 49명보다 적게 운영돼 원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운영은 전문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는 직장보육시설 지원업체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 위탁했다.
김준환 골프존뉴딘 대표는 "미취학 자녀를 둔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상에 없던 사내복지로 임직원들의 행복을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설치했다. 워라벨을 추구하는 사내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한 만큼 많은 임직원의 기대치가 높다. 이런 기대치에 힘입어 어린이집 이름인 '놀이존'도 사내공모를 통해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