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11.30 09:52:47
[프라임경제] '만능 소형SUV' 스토닉이 최고의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30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 사진영상 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1600만원대'라는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 출시와 더불어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리는 '투톤 루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2030 젊은 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최고 안전성 △민첩한 주행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중점 개발방향으로 설정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디럭스(1655만원) △트렌디(1835만원) △프레스티지(2025만원) 총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솔린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600만원대(자동변속기 기준)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 가격과 12.8㎞/ℓ(15인치 타이어 기준·17인치 12.6)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인 가솔린 모델인 만큼 공회전 소음이나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도 함께 선보였다.
'2030세대 선호도'를 고려한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 루프 컬러 3종을 운영하며,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 디자인 차별화를 높였다.
투톤 루프는 가솔린·디젤 모든 엔진에서의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가 38만원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스토닉 디젤·가솔린 모델 사양을 동일하게 운영하면서도 가솔린 모델을 1.6 디젤 모델 대비 240만원 낮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경쟁 가솔린 SUV와 비교해도 156~200만원 낮은 가격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 출시와 다양한 투톤루프 컬러 적용으로 스타일과 경제성을 동시 추구하는 2030세대 젊은 고객들이 첫차를 구입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