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012330)가 지배구조 개선 시 대주주 지분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일 대비 4.55%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재벌기업 개혁시한을 내달로 언급해 지배구조개선 관련 이슈가 재부각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분가치·사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기업가치 확대가 예상돼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지배구조 개선방안은 △현대모비스 인적분할 후 지주사전환 △계열사 보유 현대모비스 지분 정리를 통한 순환출자 해소 △현대차·기아차·모비스 인적 분할 후 지주사 합병 3가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