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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주년 기념 포럼 개최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1.29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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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9일 전주역사박물관 녹두관에서 전주시 CYS-Net 운영위원회와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위원(전주시 초·중·고등학교장),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고대회 및 개원 25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청소년에게 묻고 어른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청소년뮤지컬동아리 앙코르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총 8개 기관, 개인 15명)과 우수 1388청소년지원단 기관 및 개인, 우수청소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주시장 표창은 지난 전주시 청소년사회안전망(CYS-Net) 운영위원회 위원과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사회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임마누엘청소년쉼터(이성운 소장)와 16명의 위기청소년 및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 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문영미 원장), 우수 청소년상담사로 선정된 강대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이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지청장상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자립을 위해 성실한 태도로 임한 우수청소년 김보람 양과 홍성원 군이 수상했으며, 우수 1388청소년지원단개인상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상은 박미경 씨(발견구조지원단), 김태경·김하은·최아름 씨(상담멘토지원단)가 각각 수상했다.

2부 순서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전주시청소년 학업중단의식 실태조사연구결과를 토대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원 25주년을 기념하는 '잠재적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방안 모색 포럼'이 진행됐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잠재적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하는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시간이 됐다"라며 "청소년과 함께 해온 센터의 25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